'영상산업'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지역 영상산업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 사진설명 (파이널24) 이재덕 기자 = 경상북도와 상주시는5일 상주시청에서㈜앤피오엔터테인먼트와 ‘지역영상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와 강영석 상주시장,표종록앤피오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영상산업 발전을 위한원활한 제작 환경 조성과 상호 간 상생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 주요 내용으로는△도와 상주시가 드라마 촬영을 위한 부지 제공, △제작사의 지역 홍보와 ...
(파이널24) 강군희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 20일 저녁 도청신도시 메가박스(제3관)에서 안중근 의사 감동실화 ‘뮤지컬 영화 「영웅」 기술시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사회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박영서 도의회 부의장 및 국가유공자, 봄내영화촬영소 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이달 21일 개봉하는 영화 영웅(감독 윤제균)은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의 사형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준비하던 때부터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까지 잊을 수...
[파이널24]코로나19 속에서도 전주시의 영화영상 지원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사)전주영상위원회는 올해 전주를 비롯한 전라북도 일원에서 장편영화 12편, 드라마 26편, 기타 영상물 32편 등 총 70편의 영화·영상물 촬영이 이뤄졌다고 17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넷플릭스 시리즈인 ‘킹덤 : 야신외전’과 남원을 배경으로 한 ‘지리산’, 인기 주말 드라마인 ‘오케이 광자매’ 등이 방영을 했거나 개봉을 준비 중이다. 이와 함께 윤종빈 감독, 하정우·황정민 출연의 ‘수리남’과 정병길 감독, 이성재 주연의 ‘카터’ 등 OTT(...
[파이널24]춘천시정부가 미래의 김용화를 꿈꾸는 영상인 육성에 나선다. 시정부는 춘천시영상산업지원센터와 함께 영화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내 우수 영상 콘텐츠 발굴 및 제작역량 강화를 위한 ‘춘천 영상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정부는 2019년부터 지역경제와 영상산업 활성화를 위해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수립하고 상업영화의 지역 유치를 위해 노력해왔다. 이후 영상산업지원센터와 같이 지난 3월 30일 춘천의 영화인들과 간담회를 가졌고, 의견을 수렴하여 지원 사업을 설계했다. 수 차례 전문가 자문을...
[파이널24]전라남도가 다양한 ICT·문화콘텐츠 제공으로 도민 삶의 질을 개선하고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콘텐츠 및 영상산업 등 21개 첨단문화사업에 155억 원을 투입한다. 전라남도는 우선 문화콘텐츠 분야 활성화를 위해 총 16개 사업에 149억 원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은 융복합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과 실감콘텐츠산업 조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남 콘텐츠기업 육성센터’등 9개 사업 100억 원, ‘체험형 관광 융복합 콘텐츠 및 플랫폼 개발’등 각종 콘텐츠 개발 지원 2개 사업 12억 원, ‘전남 게임산업 육성’사업 28억 ...
[파이널24]전주시가 전주형 뉴딜, 수소, 드론, 탄소 등 신산업을 육성하고 글로벌 관광거점도시를 완성해 나가는 등 미래 먹거리 예산을 대거 확보했다. 전주시는 내년도 국가예산으로 올해 7075억 원보다 1028억 원(14.5%) 늘어난 8103억 원을 확보했으며, 사회보장적수혜금과 국가·유관기관 예산을 포함한 국가예산 총 규모는 올해보다 1604억 원 늘어난 1조6072억 원이라고 4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관광거점도시 등 문화관광 34개 사업 626억 원 △전주형 뉴딜 등 산업경제 91개 사업 2368억 원 △사회안전망 53...
- 26일 경남콘텐츠기업육성센터 개소식…문체부 공모사업으로 유치 -기업지원동과 레지던스동 구축해‘경남콘텐츠기업육성’거점 역할 기대 - 김경수 지사“경남 강점인 제조업과 융합…동남권 콘텐츠산업 이끌길” 경남지역 콘텐츠기업 육성의 거점 공간이 될‘경남 콘텐츠기업 육성센터’가 문을 열었다. 26일 오후 진행된 개소식을 시작으로 센터의 본격 운영을 알렸다.김해시 관동동에 위치한‘경...
대전--(뉴스와이어)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대전 비쥬얼 아트-테크 2019’를 연계하여 대전 활동 기자, 방송 PD, 작가 등 대전영상산업관계자들을 초청하여 특수영상 인프라를 홍보하는 팸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팸투어의 일정으로는 수중촬영 기업인 씨플렉스의 수중 촬영이 가능하도록 특수 제작된 수중촬영하우징을 선보일 예정이며, 화력대전의 실시간 1차 색 보정 및 크로마키 합성이 되는 Q-Take 기술을 시연을 진행할 예정이다.팸투어는 대전에서 활동하는 영상산업 관계자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대전영상위원회 홈페이지 또는...